
한국관광공사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구대, 순천향대 등 6개 대학 관광 유관학과 학생과 교수진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호텔 아이파크그룹의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 등 4개 호텔 현직자들이 강사와 멘토(상담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는 현직자들이 유관학과 학생들에게 실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함께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호텔업 구인·구직과 관련된 의견을 공유했으며 관광공사는 1대 1 취업 상담을 제공했다.
관광공사는 행사를 기반으로 예비 관광 인재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다. 관광일자리센터는 개인별 적성 진단, 취업 상담과 기업-구직자 매칭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국희 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아 핵심 관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