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1분기 관람객 98% 증가…"국제적 위상 높인다"

오진영 기자
2026.04.06 14:30
지난해 10월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에서 열린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 미디어데이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신라시대 금관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 = 뉴스1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1분기 관람객 수가 56만 612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은 늘어나는 관람객에 발맞춰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의 집계에 따르면 경주박물관의 지난해 연간 관람객은 197만여명으로 전세계 박물관·미술관 중 39위다.

윤상덕 경주박물관 관장은 " 경주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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