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4월 '봄을 말아봄' 진행…김밥·플리마켓 봄 콘텐츠 확대

에버랜드, 4월 '봄을 말아봄' 진행…김밥·플리마켓 봄 콘텐츠 확대

김승한 기자
2026.04.06 10:39
에버랜드 4월 왓에버 시리즈 '봄을 말아봄' 전국 김밥 맛집 콜라보 메뉴.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4월 왓에버 시리즈 '봄을 말아봄' 전국 김밥 맛집 콜라보 메뉴.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봄을 말아봄'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매월 한 달 동안 시즌 한정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테마형 이벤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밥과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제주·강원 등 지역 맛집과 협업한 김밥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인기 메뉴인 '다정이네 김밥'과 속초 명태회를 활용한 김밥 등을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에버랜드 한식 조리사 정국진 셰프는 제주 '김만복 김밥'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와 자체 개발한 충무김밥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주말마다 하루 3회 김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스프링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튤립, 비올라, 수선화 등 봄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패션 잡화, 가드닝 용품, 생화 등을 판매하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튤립축제 시즌을 맞아 약 120만 송이 봄꽃이 조성된 테마 공간과 신규 멀티미디어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동물 체험 공간 '프랜들리랜치'에서는 희귀종 흑비양과 교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알파카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한 봄 시즌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