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그 너머의 이야기" 2026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 개최

신재은 기자
2026.04.30 17:01

전국 유·초등생 대상, 5월4일~6월19일 접수
대상에 해양수산부장관상…부산시장상, 해양경찰청장상, 17개 시·도교육감상 수여

미래 바다의 모습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다를 지키는 존재들,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공모전이 열린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년 '50년 후의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이하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 접수가 오는 5월 4일~6월 19일까지 50여일간 진행된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이 올해 14회를 맞았다. 매년 전국의 어린이 4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있는 공모전이다. 우수 작품을 그린 학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부산시장상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상 △해양경찰청장상 △유관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집(도록)도 제공된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는 △미래 바다 속 풍경 상상하기 △바다와 함께 사는 지구공동체 상상하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 상상하기 등으로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그림을 그려야 한다.

작품 규격은 8절지(272×394mm) 도화지이며, 색종이, 크레파스,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 및 등기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공모전 홈페이지(ocean.mt.co.kr)에서 신청한 다음, 출력한 신청서를 작품 뒷면에 부착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4일(금)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 중 우수작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8월 7일까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수상 작품 특별 전시는 여름방학 기간 중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 바다의 모습뿐만 아니라,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를 지키는 역할까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의 작품을 통해 바다의 의미가 보다 널리 공감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제14회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개요

-모집 기간 : 2026년 5월 4일(월) - 6월 19일(금) (6월 19일 소인까지 유효)

-대상 : 전국 유치원생(만 3세~5세), 초등학생(1~6학년)

-시상 내역 :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3점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3점 △최우수상(전국시도교육감상) 17점 △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 3점 △우수상(유관기관장상) 24점 △특선(후원사상) 9점 △장려상 50점 △우수지도자상 1점 등 총 110점

-주제(연령 무관 택 1 / 상상화)

▶미래 바다 속 풍경 상상하기

▶바다와 함께 사는 지구공동체 상상하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 상상하기

-규격 : 8절지(272x394mm) 도화지(다양한 소재 활용 가능)

-접수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ocean.mt.co.kr) 참고

-접수처 : 0318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16층 <머니투데이 미디어전략본부>

-문의 : 공모전 사무국 (02-724-0918) 또는 이메일(kms@mt.co.kr)

※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 작품의 저작권은 머니투데이에 귀속됩니다.

※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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