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를 오픈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에 위치한 18홀 규모 시설로, 약 1만1000평(3만6000㎡) 부지에 총 길이 약 1280m 코스로 조성됐다.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잔디 상태와 코스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 정상 입지를 활용한 파노라마 조망과 함께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차별화된 레저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전 연령층이며, 골프채와 공 등 장비는 무료로 대여된다. 곤돌라 이용과 연계한 할인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이며, 주중(일~목요일)은 오후 5시30분까지, 주말(금~토요일)은 오후 7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색다른 파크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