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손잡고 K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GKL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븐럭카지노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에게 의료·문화·관광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래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홍보를 비롯해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다음달부터 GKL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K웰니스&호스피탈리티(환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외래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GKL은 세븐럭카지노를 찾는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K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K의료관광테마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세븐럭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