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홀에서 요가와 '소리 목욕'을…롯데의 특별한 초대장

오진영 기자
2026.05.19 13:21
지난 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윈 위드 허(Win With Her) 요가, 싱잉볼' 프로그램이 열리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문화재단

롯데콘서트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6일 '윈 위드 헐 : 요가, 싱잉볼'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들으며 소리로 목욕(사운드 바스)을 하는 명상 콘텐츠 '싱잉볼 사운드 바스'와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콘서트홀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온'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멤버십 회원과 '온'의 고객 등 35명을 초청해 몰입감 높은 요가와 사운드 바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콘서트홀은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활용해 싱잉볼의 울림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장소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참가자들에게는 2016년 롯데콘서트홀 개관 공연 음반과 굿즈(기념품)가 증정됐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공연장만이 가진 고유한 경험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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