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업 및 예술분야 단체 등에게 정책금융 활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예술기업이 융자나 보증 등 정책금융의 활용을 이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 조달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술 기업과 단체에서 근무하는 관계자 70여명이 참가했다.
예경은 정책금융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연사로 나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스케일랩, 페인터즈앤벤처스, 한미회계법인 등이 강사로 나서 재무 관리와 정책자금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교육과 함께 예술사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을 안내하는 1대1 상담도 열렸다. 이 사업은 민간 예술업체에게 낮은 금리의 융자를 지원하거나 최대 10억원 한도의 보증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융자 지원 3차 공모가 진행 중이다. 보증지원 4차 공모는 1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인정 예경 금융지원팀장은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들이 사업 여건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