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인스타,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김승한 기자
2026.08.12 13:29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정희용 부서장(오른쪽)과 최희정 팀장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모두투어는 여행 전문성을 바탕으로 패키지여행의 편의성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형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인스타그램은 '모두가 찾던 패키지여행'을 브랜드 메시지로 내세워 패키지여행이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상품이라는 인식을 넘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편한 패키지여행=모두투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콘텐츠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쇼핑리스트, 사진 명소, 현지 체험 정보 등 여행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지 쇼핑과 선택관광, 팁 부담을 줄인 상품도 캐러셀 형식으로 소개해 저장과 공유를 유도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디자인은 브랜드 컬러와 카테고리별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4대5 세로형 화면을 적용했다. 여행지 이미지와 영상에 스티커와 말풍선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매거진형 콘텐츠의 완성도와 피드의 생동감을 높였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수상은 여행 전문성과 고객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결합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유용하고 친근한 여행 채널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방식과 고객 관심사를 반영해 여행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모두투어만의 여행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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