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료 단가가 올해보다 9.6% 인상된다.
전체 어린이집에 공통으로 지원하는 부모보육료는 2.6% 인상되고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기본보육료는 평균 21.8% 인상된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최저임금 인상으로 보육 교직원의 인건비가 상승하는 점을 감안해 보육료 인상 시기를 3월에서 1월로 앞당겼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1월부터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 총 450개소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비율을 4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3129개소이며, 전체 어린이집 대비 시설 비율은 7.8%, 이용 비율은 12.9%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