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60개소로 늘리고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한다.
30일 정부는 '2020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취업여성들에게 인사·고충상담, 경력개발 설계상담, 멘토링·코칭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하는 여성이 육아 등 사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또 정부는 기업 대상으로 직장문화개선 컨설팅과 교육 등 기업문화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경력단절 예상 서비스 제공기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기존 35개소에서 60개소로 두배 가까이 확대한다.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시스템도 개선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관리시스템을 개선한다.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운영한다.
시스템간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 실시간 대기관리시스템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신청시 대기 순번, 예상 대기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