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패션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마케팅·해외 진출 지원

W컨셉, 패션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마케팅·해외 진출 지원

하수민 기자
2026.06.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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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입점 파트너사 150여 곳을 대상으로 'TOPS 셀러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할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과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사진제공=W컨셉.
W컨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입점 파트너사 150여 곳을 대상으로 'TOPS 셀러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할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과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사진제공=W컨셉.

W컨셉이 패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판매 지원을 넘어 마케팅과 오프라인 접점 확대,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W컨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입점 파트너사 150여 곳을 대상으로 'TOPS 셀러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할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과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W컨셉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핵심 전략으로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제시했다. 입점 브랜드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W TOGETHER' 3단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단계에서는 20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전용 기획전, CRM 마케팅 등을 지원해 매출 확대를 돕는다. 2단계에서는 40개 브랜드를 선정해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광고비 지원 등 정부 사업과 연계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우수 브랜드 2곳을 선정해 국내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준법경영과 제품 안전 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전자상거래법과 AI 가상인물 광고 표기 기준, 패션 상품 케어라벨 표기법, 섬유제품 안전 요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브랜드 운영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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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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