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낮 12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긴급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해 이전) 예년과 비교했을 때 사고당일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라 통상과 달리 소방이나 경찰인력을 배치해 해결할 문제는 아니었다"라며 "어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소요와 시위가 있어서 경찰인력 상당수가 광화문 등에 배치돼 분산돼있었다"고 말했다.
김훈남 기자
2022.10.3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