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댓글에 충격 "'♥박위' 다 혼자서 잘해"

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댓글에 충격 "'♥박위' 다 혼자서 잘해"

김유진 기자
2026.05.20 02:16
송지은이 부부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송지은이 부부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송지은이 남편 박위를 둘러싼 '간병인' 오해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송지은이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도 옷을 직접 갈아입는 등 일상 대부분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박위을 도와주지 않고 기다려주는 송지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박위을 도와주지 않고 기다려주는 송지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를 본 송지은은 "엄청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제가 도와주는 건 없다. 모든 걸 다 혼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지은은 "처음에는 말버릇처럼 뭐가 필요한지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박위가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다", "느리지만 혼자 해보겠다", "이 모든 게 나한테는 재활이다"라고 하자 송지은은 재촉하지 않고 남편의 방식을 존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간병인'으로 보는 시선에 대해 해명하는 송지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간병인'으로 보는 시선에 대해 해명하는 송지은.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또 송지은은 부부를 둘러싼 오해도 언급했다.

송지은은 "너무 충격적이고 웃겼던 댓글이 있었다"며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봤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나는 그 댓글이 너무 웃겼다. 내가 아는 오빠는 모든 걸 다 혼자 하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이며 박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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