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나선다…부산서 PB/직매입 상담회 개최

세종=오세중 기자
2025.09.29 11:08
포스터=한유원 제공.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우수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는 지난 5월, 7월 행사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우수 소상공인의 PB/직매입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됐다.

상담회 현장에는 선정 소상공인 155개사와 SSG, 무신사, 오아시스 등 PB/직매입 운영 유통사 MD 약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1대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소상공인은 사전 조사를 통해 선택한 희망 분야의 유통사와 매칭돼 평균 약 3회 이상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1회 상담시간은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최대 30분까지 부여될 예정이다.

또 행사 현장에는 상담회 참여 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홍보관'이 마련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현직 유통사 머천다이저(MD)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현장교육'이 마련돼 상담회를 찾는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대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에 대한 소상공인의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PB/직매입 판로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이 유통사와 상담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2월에 4회차로 개최되는 PB/직매입 상담회는 서울 aT센터에서 패션, 뷰티 등 버티컬 취급 상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참여 소상공인 모집은 10월 3주차 판판대로(fanfandaero.kr)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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