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세종=오세중 기자
2026.04.20 15:32
사진=머니투데이 DB.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기정원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세 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정원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데이터 공유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술개발 신규사업 기획 과정에서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핵심 이슈와 추진 방향을 도출하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또 '중소기업확인서' 정보를 연계해 제출 서류를 생략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덜고 데이터 공유를 통한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했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데이터는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수단"이라며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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