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10조원의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는 29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자금 유입 동향 등을 논의했다.
WGBI 편입과 맞물려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27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체결기준 10조원이다. 결제기준으로는 이번달 1일부터 27일까지 7조9000원이다.
황 실장은 "5월 WGBI 편입 비중 상승에 맞춰 이번주부터 자금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