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비, 1인 기획사 아닌 소속사 새둥지..'본격 활동'

문완식 기자
2015.10.01 15:14
가수 겸 배우 비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비가 1인 기획사가 아닌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마련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비는 최근 H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H엔터는 유명 한류스타들이 소속된 C엔터테인먼트에서 재직했던 P대표가 나와 차린 연예기획사다.

앞서 비는 지난 9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몸 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후 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으며 1인 기획사 설립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비는 그러나 모험보다는 안전한 길을 택했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하는 그로서는 기획사 경영 등에 신경 쓰기보다는 연예 활동에 보다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둥지로 선택한 H엔터에서는 가수 활동은 비가 전적으로 맡고, 연기 활동은 P대표 등이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오는 11월 중국 대도시를 도는 중국 투어 공연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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