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사업가 정샘물이 연 매출 1350억 원 규모의 사업 확장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사업가 정샘물이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세형은 정샘물을 향해 "더 젊어져서 오셨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정샘물은 "갱년기 때문에 노화 폭격을 맞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레드 립을 줄이고 아이 메이크업 방법을 바꿨다. 이후 젊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가로서의 근황도 전했다.
전현무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오가며 바쁘게 활동한 결과 지난해 매출이 1350억 원에 달한다"며 "현재 21개국 3400개 매장까지 확장됐다"고 소개했다.
정샘물은 "해외 진출 첫 나라는 태국이었다"며 "이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미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경영은 남편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역할에 집중하고 남편과 경영팀이 해외 사업을 맡고 있다"며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은 대부분 매장에 입점한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