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탈루 의혹에 이어 미국 망명설이 제기된 중국배우 판빙빙이 이번엔 '감금설'에 휩싸였다.
7일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는 중국 고위급인사의 말을 인용해 판빙빙이 현재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위급인사는 "판빙빙은 갇혀 있고,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며 "사법처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7월 탈세 의혹을 받았다. 중국 CCTV 출신 추이용위안은 웨이보를 통해 판빙빙이 6000만위안(약 10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지만 이중계약서를 통해 은닉해 탈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판빙빙은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에 연인인 리천과의 해외결혼설과 결별설, 미국 망명설 등 각종 '소문'에 휘말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