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내 가슴 크기 압니까?" 댓글에…센스 있는 대처

이은 기자
2020.08.26 20:55
방송인 장성규/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장성규가 성인 스팸 댓글에 센스 있게 대처했다.

장성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라온 성인 스팸 댓글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는 "나랑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 있어?"라는 스팸 댓글이 달리자 "없어"라고 단호한 답변을 남겼다.

이어 "내 가슴 크기를 누가 압니까?"라는 노골적인 스팸 댓글에는 "내 불쾌한 마음을 네가 압니까?"라고 답했다.

맥락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쾌한 내용을 담은 스팸 댓글에 '이열치열' 댓글을 남겨 재치 있게 대응한 것.

장성규의 센스 있는 대응에 누리꾼들은"(스팸 댓글 작성자가) 꾸준히 댓글다는데 언젠가 이 분과 데이트 한 번 해주셔야겠다" "장성규다운 댓글" "너무 웃기다. 완전 빵터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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