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혼 사실 유명해 상담 多… 이혼법 잘 몰라" 반전

이은 기자
2020.08.26 22:26
서동주 변호사/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대한외국인' 서동주가 이혼 상담 문의가 많이 온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최강 브레인 변호사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동주, 박지훈, 신유진 변호사와 일일 부팀장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서동주는 주로 어떤 법률 상담을 하느냐는 질문에 서동주는 "이혼했다는 게 유명하니까 SNS로 이혼 관련 상담을 많이 요청하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박슬기는 "이혼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말하는 거 처음 봤다"며 "너무 쿨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동주는 이어 "죄송한게 제가 이혼 (관련) 법을 잘 모른다"며 "더군다나 미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한국에서 일하지 않아 한국 법을 잘 모른다. 그래서 죄송해서 매번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미국에서 지식재산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며 자신이 미국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임을 밝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 배우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현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나 4년 후인 2014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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