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화사 열애설' 채영, 과거 예능서 "결혼 빨리할 것 같은 멤버" 눈길

마아라 기자
2020.11.06 18:40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타투이스트 침화사와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트와이스 멤버들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트와이스는 '결혼을 제일 빨리할 것 같은 멤버'로 채영을 꼽았다.

채영은 "멤버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연은 "절차를 생략하고 청첩장을 줄 것 같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와이스 채영(왼쪽)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과 침화사가 열애 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증거 사진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열애설을 주장한 네티즌은 두 사람이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을 다녀왔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모양의 커플 모자를 쓰고 있다.

또 네티즌은 채영의 손에 새겨진 타투 등으로 봤을 때, 침화사가 올린 사진 속에 등장한 여성의 타투 위치와 비슷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침화사는 개인 SNS 계정을 삭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