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유재석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사진 보니 '깜짝'

이은 기자
2020.11.26 08:54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공유가 자신과 방송인 유재석이 닮았다고 말했다.

영화 '서복'으로 돌아오는 공유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사람들이 공유에게 소년미가 있다고 한다"라며 "예전과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이에 공유는 "'커피 프린스' 때는 눈이 조금 더 날카로웠다. 지금은 눈꼬리가 살짝 내려왔다. 쌍꺼풀도 없었는데 살짝 생겼다. 나이가 드니까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제가 재석이 형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하지 못한 공유의 말에 유재석은 당황했고, 제작진은 웅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 웅성거리는 제작진을 향해 '버럭'하고는 이내 닮은 사진이 있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제가 '무한도전' 때 찍은 사진이 좀 비슷하게 나온 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공유는 "하관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관이 짧지 않냐. 입도 좀 나오고"라고 했다.

공유의 말에 유재석은 "아, 근데 공유처럼 하관이 나왔어야 했는데. 약간 종신이 형하고 나하고 희열이 형이 같은 쪽이다"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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