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우희, FA 시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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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3:02
천우희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천우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천우희는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나무 엑터스와 계약이 마무리 됐다. 최근 몇몇 배우 매니지먼트사가 천우희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존 회사와의 재계약이나 새 회사와의 계약 여부 등은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천우희의 차기작 '스마트폰' 등과 관련해서는 나무 엑터스에서 계속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보고 있다.

천우희는 2011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16년 재계약 이후 기간까지 포함해 약 10년간 관계를 이어왔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한 천우희는 영화 '써니'(2011)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독립 영화 '한공주'(2014)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연기파 여배우로 능력을 인증했다.

이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 '해어화'(2016)와 '곡성'(2016) '우상'(2019) '메기'(2019) '버티고'(2019)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아르곤'(2017) '멜로가 체질'(2019)을 통해 사랑 받았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앵커'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인 영화 '스마트폰'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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