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많은 남친, 데이트 도중 사라졌다…휴대폰엔 충격적 사진?

신정인 기자
2021.07.20 10:48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여사친 많은 남자친구 때문에 속앓이하는 고민녀의 사연에 '연참3' MC들이 분노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둔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여학생이 많은 과를 재학 중이며 여사친도 너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여사친들에게 매우 다정하게 대했고 그 여사친들은 사랑보다 우정이 오래간다는 묘한 대화를 나눠 고민녀를 신경 쓰이게 했다.

특히 "50세까지 솔로면 결혼하기로 했다"는 여사친 얘기에 MC 김숙은 "이런 약속은 하지 말자"고 반응했다. 이어 "나도 그런 약속을 했는데 그 친구와 나 지금 둘 다 결혼 안 했다"며 "함부로 약속하면 안 된다. 금방 50세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C 곽정은은 "친구끼리는 서로 이성으로 안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어제까진 남사친이었다가 오늘부턴 남친이 되고 싶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고민녀의 남자친구는 여사친 때문에 데이트 도중 말도 없이 사라지기까지 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담겨있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MC 주우재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며 황당해했다. 곽정은 역시 "난 여기서 끝이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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