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심각한 저체중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현아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41.3㎏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이거 아니잖아"라고 적었다. 현아의 프로필 상 키는 164㎝로, 표준체중에 한참 못 미치는 몸무게가 안쓰러움을 안겼다.
이를 본 한 팬은 "언니 몸 안 좋아서 뮤직 비디오 촬영 때도 힘들었는데 튼튼해야 한다"고 걱정했고 현아는 "나 아픈가봐"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팬이 "맛있어서 살 찔 수밖에 없는 조합을 알려줘야겠어"라고 하자 현아는 "어서"라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현아는 지난해 미주신경성 실신에 따른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체중이 미달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진다. 더 쪄야 한다"며 "활동할 때 예민한 편이라서 그때는 빠지더라. 최대한 버틸 수 있게 45㎏은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43~44㎏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공개 연애 중인 던과 지난달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