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만 갑이 아니었다"…멘탈도 갑, 구독자 100만 오또맘의 비결

신정인 기자
2021.11.15 00:11
인플루언서 오또맘/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오또맘의 남다른 멘탈 관리 비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오또맘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던 글귀들이 공개됐다.

해당 글귀에는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다",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다. 완벽하다고 욕 안 먹는 게 아니다", "우리가 X됐을 때 떠올려야 하는 말 : 망하면 어때 XX, 그럴 수도 있지, 오히려 잘 됐어, 일이 망했지 내가 망했냐" 등이 적혀있다.

또 "정신 건강에 이로운 말 : 어쩌라고, 알게 뭐람, 알 바 아냐,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착하게 살려면 싫어하는 사람을 안 봐야함.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면 착하게 살 수 있음"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오또맘은 그간 꾸준히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 1월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글귀를 본 누리꾼들은 "다 맞는 말이다", "보통 멘탈이면 악플 견디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연륜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편 오또맘은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동안 미모와 남다른 몸매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100만명에 달하는 그는 운동법과 식단 등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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