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내를 위해 선물한 2억대 외제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병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년 동안 함께 동행을 해 준 아내에게! 가야하는 시간도 잘 달리자는 의미에서 잘 달릴 놈으로 골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 씨가 선물 받은 외제차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병지 김수연 부부는 '개벤져스' 우승을 기원하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김병지는 아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병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FC 개벤져스'의 새 감독을 맡았다.
김병지는 아내를 향해 "은혼식 25주년! 여보 앞으로도 보람되게 잘 살자"라며 "세상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병지의 외제차 선물 인증에 누리꾼들은 "멋지십니다" "너무 멋진 차 사셨네요" "역시 최고의 수문장, 최고의 사랑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지는 1997년 김수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김병지는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