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아이돌'로 유명한 그룹 신화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팬클럽 신화창조와 만났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신화(에릭·이민우·김동완·신혜성·전진·앤디)는 지난 30일 녹화가 진행된 KBS2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 출연했다.
이번 녹화에는 신화의 팬클럽 신화창조가 '주접단'으로 참여해 신화를 향한 일편단심 팬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창조는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팬클럽이다. 신화창조 회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끈끈한 단합력을 바탕으로 신화를 뒤에서 지탱해왔다.
녹화 현장에서 신화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지를 보내주는 신화창조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팬들의 기상천외한 '덕질(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해 관련된 것들을 모드거나 파고드는 일) 사례'를 들으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서 신화창조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 신화의 방송은 오는 4월 중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은 연예인과 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만나 소통하는 모습을 그려,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