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애칭은 OO…결혼식서 낭독한 편지 내용 뭐길래

전형주 기자
2022.04.01 21:37
/사진=제니하우스 샤오홍수 채널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극비리에 치러진 가운데, 최근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 측이 SNS에 둘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하우스는 이날 손예진의 신부 화장을 책임진 업체다.

제니하우스 측은 1일 중국 SNS 샤오홍수(小??)에 현빈·손예진 부부의 결혼식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둘이 행진 이후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손예진은 현빈을 "자기"라고 부르며 "자기야 안녕. 오늘은 드디어 우리의 결혼식 날이네. 아직도 믿기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에 현빈은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고, 순간순간 즐기면서 많이 웃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지켜가요"라고 화답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사는 배우 장동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축가는 가수 김범수, 거미, 폴킴이 맡았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에 이어 2020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하고, 올해 2월 10일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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