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2)가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이야기를 전한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홍기, 송가인, 배우 서이숙,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한다.
이홍기는 2002~2004년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최태준과 함께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이홍기는 현재 김문정과 함께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홍기는 지난 1월 시상식급 하객 라인업을 자랑했던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결혼식 현장 뒷이야기도 전했다. 가수 데뷔 15년차인 그는 "첫 번째 순서로 축가를 불러서 매우 떨렸다. 음악방송 무대보다 더 긴장됐다"고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배우 최민수, 가수 임재범과의 친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홍기는 마동석과의 반전 인맥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마동석의 특별한 별명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소속사에서 이사 직함을 달았다는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홍기는 연예계에서 자신이 '이것'을 최초 시도했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홍기가 밝히는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결혼식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는 8일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