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이동휘, 차기작에 "최고 기대"-"구지노"…무슨 뜻?

류원혜 기자
2022.06.14 14:11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배우 손석구(39)와 이동휘(37)가 함께 출연할 새 드라마를 홍보했다.

디즈니+는 지난 13일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와 영화 '범죄도시'(2017)의 강윤성 감독의 만남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동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지노' 라인업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하며 "New Team"이란 글을 덧붙였다.

이에 손석구는 "연말 최고 기대작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홍보했고, 이동휘는 "구지노"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구는 앞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구씨' 역할로 출연했는데 그 캐릭터를 영화 '범죄도시2'에서 손석구가 맡은 악역 '강해상' 역할까지 연결해서 생각하는 팬들이 늘었다.

이를 두고 마블의 영화 세계관(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빗대 '구씨 유니버스'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동휘의 '구지노'는 이런 배경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목숨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이야기다. 최민식의 2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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