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숙, 악플에 칼 빼들었다…"변호사 선임"

차유채 기자
2022.08.30 19:20
/사진='나는 솔로' 9기 영숙(가명)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9기 영숙(가명)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본인과 가족 및 지인에 대한 비방 모욕 관련하여 고소 고발 진행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몇주 전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소장 제출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자료가 더 있다면 추가만 하면 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에게 자신에 대한 악플을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영숙은 ENA·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에 출연해 정신과 의사인 광수(가명)와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그가 광수와 커플이 되는 과정에서 옥순(가명)과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에 그려졌고, 영숙이 최종 결과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포일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비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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