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 172회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가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유진과 가을은 자신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취향을 소개했다. MC 양세형은 이들에게 "최근 아이브 숙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며 각자의 방을 어떻게 꾸몄는지 물었다.
안유진은 "저는 무엇보다 실용적인 걸 선호한다"며 "그래서 (방 안에) 미니 냉장고도 두고, 침대에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방을 꾸몄다"고 밝혔다.
반면 가을은 "저는 3명이서 같은 방을 쓰고 있다"며 "그래서 파티션(partition)으로 각자의 구역을 나눠 사용하고 있다. (나중에 혼자 방을 쓰게 되면) 아늑하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MC 박나래는 안유진과 가을에게 닮은꼴이 있냐고 질문했다. 안유진은 "강아지를 닮았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키가 커서 대형견 닮았다고 하더라. 골든 리트리버 얘기가 많다"고 답했다. 가을은 "저는 같은 멤버 이서를 닮았단 소리를 좀 듣는다"고 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공개한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통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6인조 걸그룹으로 안유진, 가을, 장원영, 레이, 리즈, 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