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35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35년 전 내 방에는 덤벨과 기타와 예수님과 태극기가 있었다. 책은 한 권도 없음"이라고 적었다.
1988년이라고 찍힌 사진에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는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원조 '몸짱' 배우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근육질 몸매에서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앳된 차인표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진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자연 미남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쭉 멋진 배우님", "멋진데요? 책이 없으면 어때요", "역시 몸짱 차인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인표는 1995년 동료 배우인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