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가수 강남이 과거 미국의 한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났지만 5번 퇴학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학창 시절 저지른 불효를 회상했다.
강남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5번 잘렸다"며 "더 이상 다닐 학교가 없어 일본으로 몰래 귀국했다. 이후 일본에서 1년 동안 학교를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 전날 부모님한테 가서 졸업한다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은 내가 일본에 있는 것도 몰랐다. 그래서 졸업식을 갑자기 일본에서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강남은 또 과거 수업 시간에 시계 초침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적이 많다고 했다.
이에 유튜버 오킹은 "어떻게 하면 학교를 5번이나 잘리냐. 마약 밀매하고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강남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유학했지만, 학교 4곳에서 5번 퇴학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난을 좋아하고, 말을 가려 하지 않는 성격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일본으로 귀국, 20살에 요코하마 외국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