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화이트 리넨 셔츠에 베이지색 버뮤다 쇼츠를 입고, 갈색 뮬을 신은 채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김태희는 결점 없이 매끈한 광채 피부에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갈색 가죽 스트랩의 손목시계와 타조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김태희가 입은 의상과 슈즈는 모두 '로로피아나' 제품으로, 리넨 소재의 셔츠와 반바지는 각 112만원, 양가죽으로 제작된 뮬은 124만원, 타조 가죽 가방은 481만원으로 걸친 아이템 가격만 총 829만원에 달한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만 43세)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태희는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극 중 완벽한 집에서 그림 같은 일상을 살던 중 뒷마당의 시체 냄새로 인해 혼란에 빠지는 주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