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39)가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쇼핑에 나섰다.
20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장마 대비 장바구니! 이게 레인부츠야? 기본템부터~가방,향기템까지 전부 털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비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장마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 오늘 약간 커트 머리 같지 않나"라며 "요즘 지락실을 봤다. 고은찬이 소환됐더라. 약간 비슷하게 해봤다"라고 말했다. 최근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아이브 안유진이 하고 나온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 분장을 언급한 것.
"그래도 원조는 원조"라는 제작진의 말에 윤은혜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무 tmi였나? 올해는 좀 특별하게 대세가 해주니까 은찬이가 더 빛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또 "비가 많이 올 것 같은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비를 대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같이 친구들끼리 쇼핑하는 듯한. 재밌을 것 같지 않냐"며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는 쇼핑몰에서 다양한 장마철에 필요한 레인부츠 등을 보고 추천했다. 특히 윤은혜는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던 거 보여주겠다"라며 "일단 가격대가 너무 비싸긴 한데 너무 예쁘다"며 명품 브랜드 C사의 레인부츠 제품을 내보였다.
이어 "스킨톤이다. 너무 흔하지 않고 예쁘게 빠진 거다. 색깔이 여러 개인 것 같긴 한데"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얼마냐"고 묻자 "24% 할인한다. 그냥 할인한다"며 말을 아꼈다.
영상을 보면 해당 레인부츠는 할인가로 332만5000원에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