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 부탁" 휘성, 거미 신곡 홍보…남다른 과거 인연 '눈길'

차유채 기자
2023.06.12 06:36
가수 휘성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휘성이 거미의 신곡을 응원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화제다.

지난 11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mazine 프로듀서의 새 싱글 '헤어질 결심' 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헤어질 결심'은) 거미님의 초기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웰 메이드 발라드"라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과거 거미는 휘성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여러 곡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휘성과 거미는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고, 이후 방송에서도 친분을 언급하는 등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휘성은 2021년 1월, 2019년 12월부터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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