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똑닮은 경영학과 교수 父 공개…외모+다정함 '붕어빵'

이은 기자
2023.06.15 15:30
배우 류수영과 그의 아버지 어윤소./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외모부터 요리 사랑, 다정한 성격까지 물려받은 아버지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기사식당 대표 메뉴 '돼지불백'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류수영은 훈훈한 외모, 아내를 향한 다정함, 요리에 진심인 모습, 심지어 동 대표 DNA까지 꼭 빼닮은 아버지를 공개한다.

류수영은 '편스토랑' 11승 기념으로 부모님이 보내주신 화환을 보며 감사함을 전했다.

류수영은 "부모님이 아들이 요리 잘하는 걸 자랑스러워하신다"며 "아버지도 요리를 잘하신다"라고 말한다. 이어 류수영이 아버지와 함께 요리 연구를 위해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류수영과 똑 닮은 훈훈한 아버지의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출연진은 닮은꼴 부자에 모두 "어머! 어남선생과 똑같다", "너무 잘생기셨다"라고 연신 외친다고.

배우 류수영./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의 칭찬에 류수영은 수줍어하며 "아버지가 지금도 멋지시지만 젊었을 때는 더더욱 멋지셨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류수영은 대학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한 아버지와 "기질도 비슷하다"며 "아버지가 강의를 준비해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걸 행복해하시듯이, 나도 요리를 공부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걸 좋아하는 것도 그렇다"고 말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부전자전"이라며 크게 공감한다고.

한편 '돼지불백'에 도전하는 류수영과 그와 똑 닮은 아버지의 이야기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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