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35)가 자신의 충격적인 몸무게에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출연한 풍자는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난 출연에서 "한 달에 1kg씩 감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풍자는 "5kg 빠졌다가 다시 4kg 찐 상태"며 "사실 제 덩치에 5kg 정도는 화장실만 가도 빠진다. X만 잘 싸고 침 한 번 뱉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공감했다.
이어진 일상 영상에서 풍자는 체중계를 꺼내 몸무게를 쟀다. 그는 지난 출연에서 체중 283kg으로 측정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풍자는 "체중계가 고장이 잘 난다. 실제 내 프로필에도 몸무게가 283kg으로 적혀있다"고 속상해했다.
제작진이 체중 재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하자 풍자는 "보지 마세요 진짜"라고 경고했다. 체중을 확인한 그는 "어떻게 몸무게가 310kg이냐. 이건 어디 조용한 데 가서 버려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