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이지아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후드가 달린 데님 재킷에 짧은 데님 스커트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이지아는 밑단이 퍼지는 사랑스러운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가죽 롱부츠를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지아는 양손에 각각 반지를 두 개씩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앞서 제니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 포스터 촬영 당시 이지아와 같은 옷을 입은 바 있다.
제니는 단추로 여미는 형태의 깊이 파인 데님 재킷 안에 화이트 티셔츠를 받쳐 입었고, 짧은 미니스커트와 함께 양말과 화이트 메리제인 플랫폼 힐을 신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이지아와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알라이아' 제품으로, 데님 재킷과 스커트 가격은 약 180만원, 약 150만원대다.
모델은 미니스커트 대신 무릎 아래로 넓게 퍼지는 부츠컷 청바지를 청재킷과 함께 매치했으며, 발가락이 드러나는 부츠를 신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