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세를 끌어올렸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지난 25일 5만490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연속 1위이며, 누적 관객 수는 70만5172명을 기록했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블록버스터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개봉 첫 주 주말(11월 22일~24일) 박스오피스와 주간(11월 18일~24일) 박스오피스까지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관심작임을 입증했다.
'위키드'는 '글래디에이터Ⅱ', '청설' 등을 따돌리고 관객몰이 중이다. 여기에 박지현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된 '히든페이스'도 따돌리고 흥행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70만명을 기록했다. 앞서 개봉한 '글래디에이터Ⅱ'의 누적 관객 수 74만명 추월도 눈앞에 두고 있다.
'위키드'는 2025년 11월 파트2가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주연의 영화 '히든페이스'가 4만 4명의 관객을 동원해 '위키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4463명이다.
이어 '글래디에이터Ⅱ'가 1만7160명의 관객을 모아 3위, 누적 관객 수 74만5426명을 기록했다. 또한 '청설'이 1만1744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71만50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