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에스파 윈터와 엔하이픈 정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윈터와 정원이 사석에서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윈터와 정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둘을 직접 봤다는 한 팬은 "윈터가 챌린지 영상에서 입은 옷을 입고 나왔다"며 "윈터가 먼저 택시를 타고 나갔고, 그 다음 정원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팬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윈터와 정원으로 추정되는 남녀 모습과 음성이 담겼다.
정원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에 대해 "확인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파 멤버가 열애설에 휘말린 건 카리나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2월27일 배우 이재욱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5주 만에 결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