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2025년에도 '별들에게 물어봐'로 K콘텐츠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올 한 해 tvN 드라마는 다양한 소재로 폭넓은 시도를 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10년 전으로 회귀해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역클리셰 로맨스로 예상치 못한 재미를 보여준 '눈물의 여왕', 최애를 구하기 위해 2008년으로 타임슬립한 '선재 업고 튀어', 감사팀을 배경으로 한 '감사합니다' 등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특히 올해 tvN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정년이'를 선보이며 잊고 있었던 우리 소리의 매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알리며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극중극을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단순하게 소비하지 않고, 한 회차당 60분가량의 러닝타임 중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 정도를 할애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이에 국극 관련 콘텐츠들의 ‘끌올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실제 공연 예술계에도 훈풍을 불러올 정도로 '정년이'는 문화계 전반에 걸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차별화된 역량으로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tvN은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2025년의 포문을 연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올해 하반기 기대작 '정년이'를 잇는 tvN의 202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일찌감치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별들에게 물어봐'는 중력만 벗어났을 뿐,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우주정거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우주인들, 이들의 생활을 보조하고 지키는 지구인들의 긴밀한 관계성 등을 담아내며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까지 전할 예정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