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로 긴급 입원한 브라이언…반려견에 "좋은 주인 만나" 인사도

고열로 긴급 입원한 브라이언…반려견에 "좋은 주인 만나" 인사도

전형주 기자
2026.07.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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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방송인 브라이언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원인불명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방송인 브라이언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원인불명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방송인 브라이언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7일 유튜브를 통해 "죽다 살아났습니다. 치솟은 간 수치에 뇌 검사까지. 과로하다 쓰러진 브라이언 강제 휴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제가 최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5일 동안 입원해 있었다. 어제 퇴원했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퇴원하면 제대로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몸 상태가 악화된 원인은 과로였다. 브라이언은 "그동안 너무 달렸던 것 같다. 오랜만에 푹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간 수치가 높게 나와 한달 동안 술도 마시지 못한다며 "집에 있는 술을 다 버릴까 생각했다. 사람이 아프니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아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당분간은 술 생각이 안 난다. 병원에서 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긴급 입원 전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병원 가기 전날 반려견들을 꼭 안고 울면서 '아빠가 돌아오지 않으면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아빠 잊지 마'라고 했다. 사람이 나이 들고 아프니까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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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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