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이토록 가혹한 운명이라니! [오늘밤 TV]

한수진 ize 기자
2025.01.03 18:00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컷 /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지금 거신 전화는' 가혹한 운명에 놓인 유연석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3일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11회에서는 남의 이름으로 살아온 백사언(유연석)과 진짜 백사언으로 태어났지만 버려진 납치범(박재윤)의 격동하는 갈등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백사언의 아내 홍희주(채수빈)는 납치범(박재윤)에게 또다시 납치를 당했다. 희주는 납치범과 동승한 차를 추락시켜 행방불명된 상황. 사언은 그런 납치범의 악행을 끝내기 위해 대범한 행동에 나섰다. 희주를 찾고자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아내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한 것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컷 /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3일 공개된 새로운 스틸에는 사언과 납치범이 날카로운 대치를 벌여 보는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스틸 컷에서 납치범의 손에는 총이 들려 있고, 사언은 두 손을 올린 채 납치범의 경계심을 늦추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 납치범은 사언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네고, 사언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 납치범이 어떤 말을 건넸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컷 /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납치범은 희주와 함께 실종됐던 상황. 생채기 가득한 납치범의 모습에 희주의 행적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과연 희주가 무사할지, 사언은 납치범과의 지독한 악연을 끊어낼지, 절정으로 치닫는 가혹한 운명은 어떤 결말로 향할지 주목된다.

‘지금 거신 전화는’ 11회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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