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12일 연속 1위! 오늘 '소방관' 넘는다 [박스오피스]

최재욱 ize 기자
2025.01.05 11:34
사진=CJ ENM

현빈 주연, 우민호 연출의 영화 '하얼빈'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차지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4일 21만8,547명을 모아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49만8,562명이다. '하얼빈'의 뒤를 이어 '소방관'이 이날 5만5,119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50만4,563명을 기록했다.

현재와 같은 흥행 추세대대로라면 5일 '하얼빈'이 '소방관'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손익분기점이 650만명인 만큼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에 국가애도기간을 끝낸 '하얼빈'은 잠시 멈췄던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지난 31일 개봉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4만5,091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8만5,695명. 개봉 1주차임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짐 캐리 주연의 할리우드 가족 영화 '슈퍼소닉3'가 4만2,122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2,259명이다.

방학 맞은 가족 관객을 타깃으로 한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3만4,876명을 모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6만2,7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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