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검은 수녀들', 개봉 첫날 16만명...'히트맨2' 밀어내고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1.25 09:01
영화 '검은 수녀들'/사진=영화사 집, NEW

송혜교 주연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날 '히트맨2'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이 지난 24일 개봉 첫날 16만 372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혜교, 전여빈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전부터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 '검은 사제들'의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검은 수녀들'은 개봉 전,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설 연휴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개봉 첫날 16만 명 넘는 관객이 몰리면서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히트맨2'를 제치고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한편,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히트맨2'는 6만 92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2일 개봉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나, 개봉 3일차에 '검은 수녀들'을 넘지 못하고 1위 자리를 내줬다.

또한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1만 2501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